한강변 경관이 수려한 금호21구역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0/06/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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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경관이 수려한 금호21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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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전형적인 달동네였던 성동구 금호동 일대가 상전벽해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중에 한강변 노른자 땅에 허름한 단독 빌라 등이 밀집한 가칭 금호21구역인 금호동 31번지 일대에 정비 사업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금호 21구역은 201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 진척이 지지부진하여 해제되었다가 다시 5년 후 정비구역 지정 여부 조사한 결과 대다수 주민이 재개발을 원한다는 결과에 따라 사실상 정비구역 지정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구역이다.

 

이 구역은 지난번에 서울시 도시. 건축 혁신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되었는데 시범지구로 지정되면 사업 속도가 빨라지고 성동구청에서 발표한 비례율이 100%가 훨씬 넘는 수치인 134%로 나온것으로 보았을 때 수익성도 우수하다.

 

금호 21구역의 우수성

구역이 약간 구릉지에 자리하여 한강 조망권이 우수하고, 북쪽으로는 남산, 동쪽으로는 서울숲 대공원, 지대가 높아 멀리 청계산 및 관악산 조망까지 나와 도심속에 경관도시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도심의 업무지역과 가까워 직주근접의 동네라고 할 수 있으며, 금호21구역 아래쪽에 있는 금남시장은 금호지구 중심 지구단계획구역으로 주상복합 39층의 2개동 건립 계획으로 금호동의 중심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 21구역 사업개요 및 진행 일지

 

사업개요

위치 : 금호동31번지 일대, 총면적 76,534

조합원 수 805, 예상 비례율 134%, 건폐율 19.38%

 

사업 진행 일지

정비구역 지정 여부 주민의견 통과: 2018.11.5

(찬성 61.6%, 반대 17.3%)

권리산정일 기준일 확정 : 2020313

정비 계획 수립을 위한 마지막 절차인 주민 조사 완료 : 2020. 331

현재는 2020년 상반기 중 정비구역 지정 준비

입주 : 2030년 중

 

정비구역 지정 기대효과

초기 단계이지만 정비구역의 지정은 사업의 정통성을 확보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매물 감소를 가져와 지분가격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미 지분가격은 3.310평 이하의 소형은 8천대, 10평이상은 3.35500정도 형성되어 있다.

이곳도 서울의 다른 지역과 같이 매물 기근이 심하며 현재 거래 가능한 매물은 실투자금이 55~ 8억 대의 자금이 필요하다.

 

조합원 분양가 추정 및 주변 아파트 시세

조합원 분양가

24: 64,949만 원

34: 74,455

 

주변 아파트 시세(전용 84)

e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입주 : 2018.2, 대림산업, 1330세대

매매가 : 135~ 16

 

신금호파크자이

입주 : 2016.4, GS건설, 1156세대

매매가 : 135~ 145

 

래미안하이리버

입주 : 2016.4, 삼성물산, 847세대

매매가 : 125~135

 

김덕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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