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4세대 카니발 출시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0/08/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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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4세대 카니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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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4세대 카니발을 출시했다   © 파킹투데이


기아자동차가
18일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 신형 4세대 카니발의 온라인 론칭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신형 카니발은 2014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기존 미니밴의 전형성을 탈피한 과감한 시도로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 최신 편의사양, 첨단 신기술로 고객에게 최상의 프리미엄을 선사하는 차량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론칭 발표회를 기아차 유튜브 채널, 네이버 자동차 등을 통해 18일 오전 10시부터 중계한다.

 

기아차는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신형 카니발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LED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허문 심포닉 아키텍처(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로 웅장한 인상을 구현했다.

 

측면부는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C필라의 독특한 입체 패턴 크롬 가니쉬로 4세대 카니발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했다. 후면부는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 램프와 크롬 가니쉬, 웅장한 후면 범퍼 등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4세대 카니발은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사용자를 섬세하게 케어하는 안락한 프리미엄 공간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4세대 카니발은 728일 사전계약 개시 하루 만에 23006대가 계약되며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단 시간/최다 신기록으로 미니밴 차급에서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814일까지는 영업일 기준 14일 동안 총 32000여대가 계약돼 신형 카니발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는 2019년 카니발 총 판매 대수(63706)50%를 상회하는 높은 수치다. 특히 계약 고객 중 48%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를 선택하며 프리미엄 미니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4세대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

 

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

 

김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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