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티 스마트 주차번호판, 눈 가리는 번호판 비겨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0/08/27 [16:51]
스마트 현장
아미티 스마트 주차번호판, 눈 가리는 번호판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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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지나다니는
승용차를 보면 차량 앞 유리에 덕지덕지 붙은 채 차주의 소속을 알려주는 스티커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 스티커들은 거주중인 아파트의 표식이거나 근무지등을 나타내주기도 한다.

 

누구나 앞 유리에 이러한 지저분한 표식들이 붙는 것이 싫지만 차량 관리 원활을 이유로 필수적으로 비치해야한다. 여기에 하나 더 차량 앞 유리에 붙는 것이 있다. 바로 주차 번호판이다.

 

주차 차량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용으로 자가 승용차든 영업용 승용차든 연락처는 필수적으로 비치를 하게 된다. 그러나 차량 앞 유리에 붙게 되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뿐 아니라 심한 경우 사각지대를 만들게 되기도 해 운전자를 곤란한 상황에 빠트릴 수도 있다.

 

자가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차량 앞 유리에 차주의 연락처를 나타낸다. 이렇게 노출된 연락처는 불법적으로 수집돼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 개인정보 노출의 우려도 있지만 비상상황 발생시 연락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연락처 노출은 불가피 하다.

 

여기 개인정보 노출에 불안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반길만한 제품이 있다. 무점착 탈부착 기술이 적용된 아미티 스마트 주차 번호판이다. 이 주차번호판을 겉으로 봤을 때 보여지는 것은 QR코드뿐인데 노출되는 QR코드를 스캔 시 차주의 연락처가 확인되게 하는 주차 번호판이다. 1차적으로 바로 드러나는 연락처를 QR코드가 대체 해주는 것이다.

 

이 제품의 이름이 스마트 주차번호판인 이유는 또 있다. 바로 SNS와 메모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주차번호판은 연락처만 확인이 가능했는데 아미티 스마트 주차번호판은 QR코드 스캔 시 연락처뿐만 아니라 3종의 SNS 연동으로 주차번호판 외의 다른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자면 홍보를 필요로 하는 업체에서 SNS를 연동하여 홍보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SNS기능 외에 메모 기능도 활용할 수 있는데 잠시 주차중입니다등의 간단한 메모로 차주의 상황을 알릴수도 있다.

 

연락처가 바뀌거나 SNS주소가 바뀌면 새로 제품을 구입해야할까? 그렇지 않다. 최초 사용자 정보 등록 시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설정해둔 비밀번호로 수정을 요할 때 수시로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정보의 변동이 있어도 재구매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때문에 한 대의 차를 두 사람 이상이 사용하는 경우 이 제품은 더욱 요긴하게 사용이 된다. 간단한 정보 변경 방법으로 수시로 사용자 정보를 변경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진테크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02월 소상공인현합회,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인증을 시작으로 04월 신용보증기금 NEST 기업에 선정, 09월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지정되었다.

 

김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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