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자투리땅의 변신…주차장 46면 조성

대림동 거주자우선 주차장 46면 내달부터 운영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0/08/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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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자투리땅의 변신…주차장 46면 조성
대림동 거주자우선 주차장 46면 내달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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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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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 활용 주차장 조성   © 파킹투데이


영등포구
(구청장 채현일)는 주택가와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내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유휴 자투리 땅을 활용한 거주자우선 주차장 46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자투리 주차장은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과 달리 단기간 저비용으로 조성할 수 있어 투자운영효율이 높아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자투리땅 정비를 통한 도시미관 개선의 효과도 볼 수 있다.

 

자투리 주차장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은 구와 토지소유주가 1년 이상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의 협약을 체결하면, 구에서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조성한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주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소유주에게는 1대당 월 4만원에 해당하는 운영수입금 제공 또는 재산세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에 신설된 주차장은 시흥대로 599번지(대림2)의 펠리체 아트홀 부지 일대로, 웨딩홀 영업종료 후 유휴공간으로 비어 있는 상태였다. 이에 구는 해당 부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시행사인 더하임과 자투리땅 주차장 설치 및 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 대림동 주민을 위한 임시 거주자우선 주차장을 조성하고, 9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주차장 운영기간은 2021년 해당 부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일까지로, 1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가의 열악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주차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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