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택시장의 최고 관심 구역,압구정 재건축!! ​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1/04/30 [09:42]
부동산
국내 주택시장의 최고 관심 구역,압구정 재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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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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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7 부동산 대책으로 조합설립을 빠르게 추진하며 2년 실거주 의무에서 벗어난 압구정 재건축 사업구역은 사업에 가속도가 붙으며 국내 주택시장의 최고 화두로 떠오르며 관심을 받는 구역으로 떠올랐다.

 

마침 재건축. 재개발 적극 추진 공약을 내걸고 당선된 오세훈 시장의 공약 실천 기대감에 압구정 재건축을 비롯하여 목동 재건축, 여의도 재건축, 성수 재개발도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오르며 집값 불안정이 우려되는 상황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집값 불안을 이유로 마냥 수도 서울의 낡은 주택을 방치하는 것도 능사는 아니다. 언젠가는 재건축을 해야 할 지역이라면 일찍이 매를 맞고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꿋꿋하게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6개구역으로 나누어진 압구정 사업구역은 1400가구로 한강변 최고의 입지로 국내 주택시장의 지존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이 뛰어난 이곳에 새 아파트가 많이 공급이 이루어진다면고급 주택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욕구를 어느 정도 충족해줄 것으로 시장은 예측한다.

 

압구정 구역별 재건축 추진현황(1466가구)

 

1구역

미성1.2차의, 1233가구로 구성

조합설립 인가 직전 단계인

5월중 조합설립 총회 개최 예정

 

2구역

현대9.11.12차의 1924가구로 구성

2021. 2월 조합설립 인가 획득

 

3구역

현대1~7,현대10.13.14,대림빌라트의 4065가구로 구성

현재 조합설립 인가를 위한 신청 중이라 조만간

조합설립 인가가 날것으로 봄

 

4구역

현대8,한양3.4.6차의 1340가구로 구성

현재 조합설립 인가 획득

 

5구역

한양1.2차의 1232가구로 구성

조합설립 인가를 획득하고 강남구청에

추정분담금 자료 제출한 상태로

압구정 구역에서는 사업 추진이 가장 빠름

 

6구역

한양5.7.8차의 672가구로 구성

올해중 조합설립을 마칠 것으로 예상함

 

조합설립의 조건

전체 조합원의 75%, 동별로는 50% 이상의 동의율 확보

 

재건축 조합설립을 마치면 투자 성지가 될까?

 

투기과열지구에서 조합설립을 마치면 조합원지위양도가 가능한 매물은 1주택자로서 10년을 소유하고 5년을 거주한 사실이 있는 조합원의 매물만 조합원지위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합을 설립하면 매물이 잠기는 효과가 발생한다. 즉 위의 요건을 갖춘 매물만 시장에 풀리니 매물 기근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매 물값은 비싸져서 인기 지역에 있는 재건축은 희소성이 있어 부르는 게 값일 정도다.

 

그래서 압구정의 헌 아파트가 평당 1억씩, 60평이 60억으로 치솟고도 매물이 없는 경우도 생긴다. 집값을 잡으려고 만든 집값 규제가 반대로 집값을 밀어올렸다는 얘기가 사실이다. 서울 곳곳에 재건축 매물이 희소성이 있는 것은 이러한 잘못된 규제가 집값을 밀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 빨리 정비되어야 할 집값 규제다.

 

김덕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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