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한강, 뒤로는 민족공원인 동네, 동부이촌동!!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1/07/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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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한강, 뒤로는 민족공원인 동네, 동부이촌동!!
기사입력: 2021/07/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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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의 주택시장 중에 가장 핫한 곳 중 하나로 용산을 드는데, 용산중에서도동부이촌은 아파트 단지가 용산구 내에서는 가장 많은 곳으로 지리적으로 앞으로는 한강, 뒤로는 민족공원은 물론 남산을 가까이 하는 배산임수에 직주 근접인 것은 물론 도심 내 웬만한 업무지역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혹자는 강남권 주택시장과 견줄만하다고 한다.

 

이곳은 예로부터 사람이 몰리며 신구 주택이 혼존하는 곳으로 국내 아파트 역사의 시초인 한강맨션을 비롯하여 한강변 아파트들은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가 여러 있고, 한가람을 비롯하여 민족공원 인근에 지은지 20여 년이 넘는 아파트들은 리모델링을 추진하며 용산의 주택시장에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서울은 택지 개발은 어렵고 대신 도심의 새 아파트 공급 방법은 재건축이나 재개발, 리모델링 방법이 있는데, 재건축. 재개발은 규제가 많은 것은 물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리모델링 사업은 15년이 경과되면 추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도심 내 새 아파트에 목말라하는 현실에서 훌륭한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동부이촌동 주요 리모델링 사업 단지를 소개한다.

 

용산 민족공원앞 동부이촌동 리모델링 추진 3개 단지 사업 현황

 

한가람

추진위원회는 3월 초 조합설립

동의서를 모집하기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동의서 징구율이 40%를 넘어서며 조합설립 동의율

조건인 66.7%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가람은 가구수가 2036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에 1365가구의 동의만 획득하면 조건을 충족하여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하게 된다.

 

이촌코오롱

1999년에 준공된 이촌코오롱도 한가람보다는 한 달 정도 늦게 조합설립 동의서를 징구했지만 1개월 만에 동의율 40%를 넘기며 조합설립 조건인 66.7% 징구율을 빠른 시간 내에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이촌코오롱은 가구수가 834가구로 이중 558가구 동의서만 징구하면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강촌

강촌 아파트는 20208월 이촌코오롱과 공동 리모델링을 하기로 양해각서를 맺고 이곳도 빠른 시간 내에 동의서 징구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되며 가구수가 1001가구로 동의서는 671가구의 동의서만 조건을 충족한다.

 

동부이촌동 리모델링 사업 전망

 

당초 동부이촌동 리모델링 사업은 이들 3개 단지 이외에 옆 단지 한강대우와 이촌 우성까지 5개 단지가 통합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나 단지 간에 의견 차이로 중단되었다가 현재는 한가람은 단독으로, 이촌코오롱과 강촌은 통합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동부이촌동은 강북의 부동산 시장의 가장 핫한 곳 중에 한 곳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의 관심이 많은 곳으로 동부이촌동의 주택 개발사업은 재건축 사업 단지와 리모델링 사업 단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재건축 추진은 한강맨션, 삼익, 왕궁아파트는 한강변에 5층 아파트에 준공된 지 40년이 넘고 재건축을 추진하며 몸값이 껑충 뛰었고, 민족공원을 뒤로하는 내륙 쪽의 아파트들은 준공된 지 15년을 넘기며 리모델링 사업으로 방향을 틀게된다.

 

동부이촌동에서 리모델링 선두주자는 현대맨숀으로 이미 롯데건설로 시공사를 선정하며 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폭발력은 한가람, 코오롱 강촌의 총 세대수가 3871가구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인근 주택시장에 전세난 등이 생겨날 여지가 크다. 리모델링의 사업성은 보통 용적률 180%를 기준으로 이 기준 이하는 사업성이 우수하다 하여 재건축을 추진하게 되고, 180% 이상은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을 해야 사업성이 있다.

 

이외에 리모델링의 장점은 초과이익환수제가 적용되지 않고 사업 추진 안전진단 등급도 재건축 안전진단 등급보다 완화된 B 혹은 C 등급이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데, 안전진단 통과 여부는 지켜봐야 하지만 시장은 가격으로 호응하고 있는데 시세가 가파르게 오르며 매물은 자취를 감췄다. 어쩌다 거래되는 가격은 연이어 최고가를 찍고 있는데 보통 3.36200만을 훌쩍 넘기며 전용 114정도면 실거래가가 21~22억 선이다.

 

김덕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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