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내최장’ 보령 해저터널 ‘최고품질’로 완성

세계 5위. 국내 최장 6.9km의 보령 해저터널, 착공 11년 만에 개통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1/11/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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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최장’ 보령 해저터널 ‘최고품질’로 완성
세계 5위. 국내 최장 6.9km의 보령 해저터널, 착공 11년 만에 개통
기사입력: 2021/11/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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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저터널 완공후 (시점부)(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30일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태안군 오천면 원산도를 연결하는 약 6.9km 구간 국내 최장의 보령 해저터널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보령 해저터널은 공사기간 약 4,000여일, 연인원 약 80만명이 투입된 4,881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총 길이 6.927km 국내 최장이며 세계에서 5번째로 긴 터널이다. 이 터널은 태안(상행선)에서 보령방향(하행선)으로 해수면 기준 약 80m 하부를 터널로 관통한 2차선 도로다.

 

이 터널은 대천 해수욕장 인근에서 단절된 77번 국도를 안면도 영목항까지 연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12월에 첫 삽을 떳으며 20192월에 상행선 관통 완료후 후속 하행선은 20196월에 오차없이 정확히 중심선을 맞춰 관통되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저터널 공사는 24시간, 365일이 바닷물과의 싸움이다. 현대건설이 전 세계에서 완수한 토목공사의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되지 않앗다면 해수유입이라는 난제를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서해안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국내 최장 보령 해저터널을 최고의 품질로 완성한 것처럼 향후 발주되는 공사에도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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