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내 최초 스마트기기 활용한 '원격현장관리플랫폼' 개발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1/12/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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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 최초 스마트기기 활용한 '원격현장관리플랫폼' 개발
기사입력: 2021/12/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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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현장관리플랫폼’ (사진=현대건설)


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무인드론과 스마트글래스를 연계해 건설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현장관리플랫폼을 개발했다.

 

기존 건설현장에서의 스마트기기 활용은 데이터를 통합하기 위해서 여러 시스템 접속이 필요해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에 따른 비효율적 업무로 실시간 현장관리가 어려웠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하나의 시스템에 연계한 원격현장관리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무인드론과 스마트글래스를 연계한 것이 특징으로, 영상과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입체적 현장관리가 가능하다.

 

360도 카메라, CCTV 영상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연계해 위험 작업구간 등에서의 현장 작업자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무인드론은 사전에 설정된 비행경로를 따라서 자율비행하며 비행이 종료되면 드론스테이션으로 복귀해 충전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도 효과적으로 드론을 운영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무인드론을 원격현장관리플랫폼에 연계해 본사에 있는 드론 전문가가 현장의 무인드론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드론 비행 중 변수가 발생해도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보내오는 사진과 영상을 원격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드론 비행 중 취득된 사진과 영상 데이터는 자동으로 드론 분석 플랫폼으로 전송돼 공정 확인, 품질 점검 등 현장 현황 분석에 활용된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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